늙은 부모님에 대한 간병을 한지 6년입니다. 감사하다는 말 한 마디 없는 96세 친아버지의 간병을 60대 노인이 하면서 인생의 시간이 흘러갑니다. 늙은 부모 돌보기에 대한 자식 부담은 언제까지 계속될까요? 노후 생활의 근간이 되는 연금도 모자랍니다. 얼마되지 않는 저금도 허물어야합니다. 부모에게 우대받던 형제는 왜 도와주지 않나요? 노부모 간병의 심각한 현실 - 형제간 갈등, 노후 자금 부족, 실직 우려 어쩌면 이것은 현재 50대 60대 나이의 노인층이 더 노인층인 80대 90대의 늙은 노부모을 돌보고 간병해야하는 우리 시대의 한 단면일 것입니다. 여기서는 대책을 제시하지는 못합니다. 다만 현재 노부모 간병 돌봄을 하고 있는 자식들의 현실을 이해하고 나는 어떻게 할 것인가를 미리 생각하는데 도움이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