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 세이기너 프로당구 데뷔전 우승 프로당구 2023-24 시즌은 개막전(경주 블루원리조트 PBA 챔피언십)을 뜨겁게 달군 세미 세이기너 덕분에 2차 투어까지 당구팬들의 관심이 더할 나위 없이 뜨겁습니다. 미스터 매직이라는 당구 별명(닉네임)을 가진 세이기너가 경주의 프로당구 경기장에 마법으로 수놓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지난 6월 26일 PBA 프로당구협회가 PBA 홈페이지를 통해 배포한 아래의 PBA 보도자료를 참고바랍니다. PBA 보도자료 :: 마침내 ‘미스터 매직’ 세미 세이기너(58∙튀르키예, 휴온스)의 ‘경주 매직’이 이뤄졌다. 프로당구(PBA) 최초로 데뷔 첫 투어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19일 밤 경주 블루원리조트에서 열린 ‘경주 블루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PBA 결승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