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 챔피언십 LPBA 8강 경기가 끝났습니다. 이미래가 ‘괴물신인’ 한지은 선수를 3:2로 제압했으며, 김세연은 ‘절친’ 강지은을 꺾고 1년만에 4강 준결승전에 진출했습니다. 7월 26일 18시부터 이미래-김세연, 백민주-정은영 4강 준결승전으로 압축이 되었습니다. 다음은 PBA 프로당구협회가 PBA 홈페이지를 통해 배포한 PBA 보도자료입니다. 하나카드 LPBA 챔피언십 4강 압축 - 이미래 김세연, 백민주 정은영 여자 프로당구 LPBA의 세 번째 투어 4강전이 이미래(하이원리조트)-김세연(휴온스), 정은영-백민주(크라운해태)의 맞대결로 압축됐다. 7월 25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카드 PBA-LPBA 챔피언십’ LPBA 8강전서 이미래는 ‘괴물 신인’..